[동기에 대해서...]

어떤 일을 시작할때 우리는 '시작' 에 필요한 '동기'를 찾고자 해요.


물론 학생때 공부하듯 당연히 정해져있는 목표. 우리의 목표. 그게 내 목표라면,

어찌되었든 100이라는 숫자에 가까운 숫자를 내기 위해. / 보다 ㅇ를 늘리기 위해 외우거나 수학을 풀거나 해요.


동기가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의 차이가 크다고들 하지요.

반드시 동기가 있어야한다는 것은 어떤 시작에 대한 원동력이 아닐까요?


"너희는 이 전쟁에서 질 것이다. 너희는 왜 싸우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싸우고 서로를 죽고죽이니 이게 그냥 생지옥.

"옛날엔 왜싸우는지 알았지만 이제... 잊어버렸어.." 라는 결말이긴 하지만.


적어도 앞만보고 달릴수 있게하는 원동력임에는 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

수학점수를 위해. 미분, 적분. 어떠한 문제를 '풀기'위해 달려가는 것.


이런 원동력들은 인간의 감성상 어떤 특정요소를 충족해야 하는데요.


아카베리(저)의 경우에는 '남들보다 잘남' 에 있어요.


처음부터 잘난건 아니고, 다 노력해서 조금 더 잘났을 뿐이지요.


아니물론, 외모지상주의에서 '처음부터잘남' 을 부정할수는 없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해결이 가능한 취미같은것에 대해서는 더 논란의 여지는 없겠지요?


손을 잃거나 없는 장애가 있으신분이 발로 피아노를 멋드러지게 연주를 하는 모습은...

누가봐도 고개를 끄덕이며 강제로 인정할 수 밖에 없게하는 무섭게 멋진 케이스중 하나죠.


'조건'은 재능과 비교되는데, 재능이 없다고 무언가를 '잘하게 될 수 없다'는 아니죠.

어쨌든 어제보다 오늘 더 잘하게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것에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칭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아카베리에겐 '칭찬'이라는 키워드는 저 단어가 떠오르는 문구에요.


누구나 칭찬을 좋아해요. 남녀가 사귈때 서로 칭찬해줘야 호감도가 급 높아지죠. 당연해요. 모든 인간은 칭찬에 약해요.


다만, 경험적으로 어떤 것에 대한 인식이 '칭찬'이라는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는 있지요.


"아니 뭘 뜯어내려고.."


"오늘 이친구가 돈이 없나.."


"혹시 보험.."


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담은 직설적인 칭찬으로 보여지는 경우 99%의 경우 상대는 우월감에 도취되어요.


칭찬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당연하지만 그에따라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달라져요.


"와 너 그림 매우 겁나 어머님!이라고 외칠만큼 잘그리는구나"


라는 칭찬을 들으면 사람은 흡족 만족하며 자신이 그동안에 그린 졸라맨 그림들에 대해 안도해합니다. 아니면 흑역사로 분류해서 내 고대의 도서관에는 없지만 결국 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회하지 않게되는 것은 변하지 않지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받는 업계최고 사람은 그만큼 자존감이 올라갈 거 같아요.


아카베리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동안 그렸던 그림중 제일 최근에 그린게 이제서야 대중(?)의 눈에도 잘 그렸다고 보여지는구나!'


하지만, 이 대중레벨의 의미는 다릅니다.


만약 칭찬하는 사람이 그림을 막 그리기 시작한 초심자 입시미술 학원생이었다면 그사람 자신의 그림실력보다 잘그리는 그림에 대해 '와 잘그렸다' 라고 외칠수도 있는거지요. 그런 점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칭찬이니까 ^ㅡ^!*


칭찬을 받으면 더 칭찬받으려고 더더더 노력하지요.


물론 칭찬받으려고 노력하는경우 방향성이 웃긴 방향으로 바뀔수도 있지요. 이해해요. 하지만 칭찬은 기분좋은걸요!


어린아이때 '칭찬해주세요~' 라는 느낌으로 뭔가 보여주는 그 어릴적에 했던 행위는,

그 프로이트 심리학에서 어떤 '발달과정' 중 하나라고 하네요.


아직 애기냐! 어리냐! 구요? 항상 어른이 될 수 없으니까, 그리고 감정은 속일 수 없으니까!

사실 애기어른어르신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나이불문 칭찬 싫어하는분은 없습니다.



[비교]

비교라고 타이틀은 걸었지만, 어쨌든 우리 인생은 승부의 연속이에요.


계속 남과 비교당하고 이사람보다 저사람이 잘하고, 저사람보단 요사람이 더 잘하고...


학생때 전교등수 나오는걸 보면 알 수 있지요. 사실 통계자료에 불과하지만 이 사회. 이 학교는 '서열'이라는 단어를 덮어씌워 거대한 허상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누구나 겪게 되지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의무교육을 받고 검정고시나 수능에서 겪게되는 상황이에요.


1등은 그동안 열심히 한 자신에게 안도하며 다음시험도 1등해야한다는 부담감에 갈길이 첩첩산중이고, 2등은 1등을보며 부끄러워하고 분노하고 아쉬워하고 쟤만 없었으면 ㅂㄷㅂㄷ, 101등은 100등안에 못들어서 절망하지요. 100등안에 들면 플스사준댔는데 ㅂㄷㅂㄷ


그렇지만 전교 250등은 흑염룡 키우기에 바쁠 뿐이에요.


그렇다고 전교 250등이 사회적 지위나 부의 축적이 낮을까요? 흑염룡으로 전국을 재패


전교 250등은 전교 10등을 부러워하지 않아요, 전교 22등쯤이나 되야 10등을 부러워하지요.


어떻게보면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 비슷한 것에 대해 관심있고 그것에 대해 1등을 하고싶은 부류 ) 사람들끼리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는 중인건 아닌가 싶어요.


마치 '영어점수 쟤만 이기면 되' 느낌이랄까, 이경우 비교대상이 1명이 되는 경우지만 이렇듯 상대적인거에요.


당연히 전교 1등을 하는 학생이 흑염룡도 두마리 키우는 케이스도 있을거구요.


우리사회는 사람에게 어떤 등급을 매기고 그에따라 정확한 분별력을 가지고 사람의 실력을 판단해 임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 '분별력'은 시대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고, 변치않는 점은 아랫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일을 해주고 책정된 임금만 받아가는걸 원하지요.


인사평가야 그렇겠지만 어쨌든 '비교'라는 것에서 '열등감'을 자신이 만들어내고, 흑염룡을 키우지 않는 10등 내외 부류는 다시 1등이 되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게 되어요.


왜냐면 그래야만 자신이 '만족'할 수 있어요. 내가 '관심있는' 분야니까.


흑염룡키우는 사람들은 한마리 키우냐 두마리키우냐 사이즈가 크냐 작냐 레벨몇이냐 공격력 방어력 회피 몇이냐 레이스를 하고 있어요.


아, 고등학교 다닐때 맨날 뒷자리를 차지하며 책상이 자신의 발상으로 알고 다니던 학생이 있었는데, 싸움 좀 하는 학생이 있었죠.

그가 그때 이렇게 말했어요.


"앞에있는 이새ㅇ들은 사회나가면 적응 못해." 라고. 언뜻 들었는데 만감이 교차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 케이스는 마치 I'm better than u! 라고 외치듯, 난 너희 공부만 하고 있는 네놈들이 참 한심하다. 난 이렇게 형들과 친하게 지내고 벌써부터 돈버는데. 라며 자신을 반 1등~35등까지... 반학생 전체와 자신을 비교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정신승리를 하는 방법 )


어찌되었든 전교 1등부터 꼴등까지 다들 서로를 비교하며 동기를 얻게 되는 점에는 변함없지요.



[멋짐]

멋진건 언제나 좋아요!


티비를 보다 우연히 랩을 듣게되었는데 이게 완전 개간지라는걸 알게되고부터 랩을 신들린듯이 연습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상당히 어떤 '끌림'에 강한 동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카베리는 고등학교때 친구의 세이클럽 메신저 타키의 공유폴더에 있는 시스터프린세스 애니메이션을 보고 개기욤 미소녀그림을 고2때부터 미친듯이 그려댔었는데, 이같은 부류지요.


중딩때는 판타지 소설쓰며 다행히 흑염룡을 키우지는 않았지만 판타지 소설속의 아카베리는 '실프'를 다루는 정령사였어요. 갑자기 하교길에 신한중학교 대문에서 판타지세계로 우연히 빠져들어가서... 는 끝이없을것같고 어쨌든 이 판타지 소설을 쓰게된 것도 JRR돌킨을 기반으로 한 드래곤라자 소설을 본 뒤 쓰기 시작했던 거지요.


어찌되었든 '비교'와는 약간 다른 부류에요.


어떤 잘하는 사람을 '동경한다' 쪽이려나요?


그사람처럼 되고싶다. 라는 동기에요. 우리는 사회의 구성요원이기에 '나무늘보님처럼 되고싶다' 해서 나무늘보처럼 매달려있을리는 없겠지만 아니잠깐만 혹시 있나요? 어쨌든 어떤 '동경의 대상'은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아무나 잡을 수 있지요. 자유롭게~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가 되고 싶다. 라는건 시대를 막론하고 동경대상이 되는데, 인류가 그렇게 염원하더니 기어이 비행기를 만들어 날아다니고 최근엔 드론위에 사람이 타고 날아다녀요. 곧 이동수단은 모두 날것으로 바뀌고 아이언맨 수트를 입겠지요?


원시시대 이전부터 번개를 보고 라이트닝볼트를 쓰고싶다고 생각하거나 비를 내리게 하고싶다 라고 생각해서 주술과 기원, 희생 등 정말 말도안되는 것들이 많이 생겼지만, 이제 우린 이미 몇십년 전부터 날씨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 물론 한국은 없지요 )

- HARRP : 기상변화장치(전략무기)


월드컵 경기가 열릴때 경기장만 비가 오지 않지요


어쨌든 라이트닝볼트를 쓸수 있는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습관]

아카베리가 습관이라는 단어를 쓰게된 것은 '스티븐코비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아, 이게 뭐가 중헌지 알것 같다. 라고 생각했지요.


습관은 무의식에서도 작동하는 어떤 매크로와 비슷해요.


습관적으로 휘파람을 부는사람은 일반사람이 옆에서 보기엔 시도때도없이 미친듯이 휘파람을 불어대는 왕짜증나는 인간이지만,

이 휘파람쟁이는 기가막히게 휘파람을 잘 불어요. ( 자신 스스로 생각하기에 )


태어날때부터 버프(인지 너프인지...)를 받고 아버지의 가업인 톱질이나 밀링머신을 다루기 시작했다면 이건 아주 그냥 식은죽 누워서 떡갈비 쌈싸먹기에요. 왜냐면 제일 가까이있고 영향받기 쉬운게 부모님이거든요. '부모님처럼 되야지' 라고 생각해서 하게된다면 이 부류에요.


하지만 매일 새벽 아버지가 내방문 걷어차고 들어와서 멱살잡고 두들겨패며 너 내차끌고 지금당장 뒷산호텔집에 두부배달하라고 강제로 시키면 졸려죽겠는데 맞긴 싫으니까 눈비비며 매일새벽 운전대를 잡고 트렁크두부와 함께 아버지차 토레노를 끌고 뒷산에 다녀오겠지요. 아버지가 건네주는 물컵에 든 물을 쏟으면 두부가 깨지니 쏟아도 혼납니다. (난이도보소)

진짜 매우 너무나도 하기 싫은데 해야하니까 최대한 빨리 갔다와서 조금이라도 더 수면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했고, 5년뒤에는 공도레이서를 만나도 관성드리프트로 아무생각없이 추월하기도 하고...



'가솔린만땅' 걸린 동기부여에 매우 고심하다가 결국 도랑타서 아버지한테 기름만땅 얻어내고... 이러니 쉬는날에도 핸들잡고 드리프트하고싶어지는게 바로 습관이지요. 게다가 눈이오나 비가오나 걍 아부지가 시키니까 빡치지만 미친듯이 달리는거에요.


그렇게 자의든 타의든 어쨌든 '하게되서' 로 시작해서 '하다보니' 로 되고 '즐겨 하게되서' 로 바뀌는 과정이 되는 거랄까요?


운동같이 시작이 힘든 경우 운동에서 어떤 즐거운 점을 내가 나름대로 찾아내서 '하게되서' -> '하다보니' -> '즐겨 하게되지는 않고 그냥 오늘 해야되' 정도만 되어도 일단 하루만 안가도 뭔가 허전하고 답답하고 머리가 시원치 않은 느낌이지요.


정말 지금당장 뛰어나가고 싶을때도 있어요. 외부의 영향도 있지요. 새벽 바깥공기 맡으니 지금당장 점호후 아침구보뛰고싶은 심정이랄까요.


어쨌든 이 '습관'으로만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을거에요. 왜냐면 습관 그 자체는 그냥 하는거고 그 하는것이 더 잘하게 되는 경우와는 별개니까요.

비교대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킬 배워서 라이트닝볼트를 쓸수있는것도 아니니까요.



[어떤 요소들의 복합]

아카베리는 이렇게 결말을 내려고 해요.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동기가 필요하다' 를 인지해요.


내가 가장 잘했었던 기억을 되짚어 보는거에요. 과거의 나는 100% 확실해요. 당연히 내가 그렇게 했던것들에 대해 그렇게 느꼈을테니까요.


그럼, 그 시작함에 있어서 동기가 어땠는지 잘 떠올려 보는거에요. 저위에 제가 언급한 요소들일수도 있고, 더 나은 방법일수도 있어요.


그걸 잘 염두해두고, '설계'를 하는거지요. 당신만의 방식으로. 당신이 제일 잘하는 자신있는 방식으로.


아카베리식은 [칭찬] [비교] [멋짐] [습관] 을 주제로 썼지만,


예를들어 전혀 쌩뚱맞게.. 침을 연속으로 두번 뱉는 소리를 길가다 언뜻 들었는데 그 침뱉는 소리가 기가막히게 찰져서 갑자기 내가 '비트박스'를 잘하고 싶다. 라고 여겨진다면 아래와 같이 설계하는거지요.


뭐부터 시작할까요? 우선 저랑 비트박스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멋짐]으로 시작해요.


'비트박스 레전드' 로 유튜브를 동영상 검색해서 하루종일 누가더 레전드인지 신나게 보아요. 와.. 이건 인간의 입이 아니야 입에 뭐 달았을거야. 하며 빠져드는거지요.


[멋짐] 키워드를 획득


아니 그런데, 레전드만 찾으니 이건 사람이 내는 소리가 아니네요.

정말 레전드빗박을 휘갈기고 싶지만 이건 일단 사람이 아닌거같아요. 괴물.

주변에 빗박좀 하는사람이 있다면 '야 빗박좀 털어봐' 해보고, 없으면 중수빗박러들을 검색해서 들어보고 '아 이정도는 가능하겠네' 싶으면 이제 하나씩 해보아요. 킥, 스네어..

하다보니 뭐가 다른지 알고 이 중수 빗박러 처럼 되려면 뭐가 부족한지 내 귀가 어제 레전드빗박으로 골든이어가 되었었는데 이제 다시 브론즈이어로 바뀌어요.


[비교] 키워드를 획득


중수 정도만 되도 대중들 입장에서볼때 '우와 잘한다' 소리 듣겠다. 싶은거지요.

그럼 이건 좀 할만해져요.

그리 어려운 코스를 밟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돈내야하는것도 아니고 시간과 잉여력과 작은 노력과 시끄럽게 자꾸 침뱉는소리 내지말라는 엄마의 등짝스매시만 맞으면 이정도는 나라도 해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연습을 신나게 시작해요. 처음에는 영상듣고 해보고 영상듣고 해보고 였지만...

이제는 그냥 하도들어서 귀가 그걸 기억해서 내입으로 내는게 맞는지 틀린지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기본 북치기박치기 정도는 귀가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도 북치기 내일도 박치기 모레도 북치기 해요.


[습관] 키워드를 획득


친구에게 야 나 빗박연습 시작했다 들어봐 하고 옆에 앉힙니다.

'ㅇ랄하지마' 하며 하지말라고 하지만 이친구도 딱히 할일은 없어요. 그냥 옆에 앉히고 빗박을 털어줍니다.

"어.. 오.. 좀 있어보이네. 북치기박치기 아 난 안되네 어케하는거야? 갈켜줘. 난 왜 안되 아놔 너 뭐야 언제배움?"


이친구는 안되고 나만 되나보네요. 친구가 급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요. 왜냐면 조금 있어보이거든요. 어쨌든 대중들 입장에서 볼때 '어 좀 하네' 정도랄까. 그냥 '좀 있어보이네' 정도? 그정도 밖에 안되긴 하지만 어쨌든...

나만되.

넌 안되고 나만되.


개이득


[비교] + [칭찬] 키워드를 획득


한사이클 돌았어요. 또 돌아야죠. 다음 중수의 빗박을 들을까요? 칭찬들었으니까 이쯤에서 만족하고 아 역시 난 천재야 하며 관둘까요?

아니면 갑자기 히카킨 간지빗박영상을 보고 아 난 아직 멀었네 하며 GG?


이 모든것은 자신이 설계하기 나름이에요. 멋짐 키워드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것 또한 자신의 선택이에요.


단지, '내가 하고싶을 때 할 수 있는' 이라는 상황 전체를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에요.


'아 오늘은 퇴근 늦게해서 피곤해서 안되.' 라는게 의지가 약하다느니 나약하다느니라는 부정적인 소리가 아니라는거에요.


그냥 그게 선택한 거고, 피곤하면 쉬는것도 자신이 선택한 결과니까요. 쉬고싶을때 쉴수 없다면 그것도 자신의 의지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거니까 인생의 주인이 뒤바뀌는거에요.


그런데 그냥 쉬고 또 쉬면서 아 빗박 잘하고싶다. 라는건 콩안심은데 콩나기(???), 손안대고 코풀기, 숟가락얹... 등등 꿀잼문장들이 생각나긴 하지만...


목욕할때만 화장실에서 북치기박치기 하든 길가다 침뱉는사람보고 아맞다 하고 머릿속에서 빗박 이미지트레이닝이라도 조금 하면 그게 실력으로 돌아오는거에요.


게다가 이 실력이라는 수치는 정확히 잴수가 없어서 어느날은 닝겐되고 어느날은 인간되고 어느날은 신들린 빗박( 그냥 자기의 귀 수준으로 봤을때 신들린 빗박 )을 후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아카베리는 이런저런 취미생활을 해보니 위같은 패턴이 되는 것 같아요.


자, 위같은 커리큘럼을 우리가 인지했다면 할 수 있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정말로 자신의 취미생활을 늘려보겠다. 정도일수도 있어요. 이해해요.


더 넓게 봐주세요.


위같은 키워드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면 그것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만약 게임어플을 만드는사람입장이다. 라고하면, 유저의 과금을 위해 남들보다 뛰어나보이는 [멋짐]에 해당하는 과금컨텐츠를 넣어보겠다. 라고 위 근거를 추론해 적용하면 어플의 매출상승 요인이 되지요. 작게는 몇천원, 크게는 억단위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패턴의 동기부여를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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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 TimeShifter 완성

기능설명 : 1일동안 뭐하고 살았는지 기록이 가능하다. 단,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한다는 부지런함이 있다는 전제하에 ㅠㅠ



1) 텍스트박스에 지금부터 할일을 적고 엔터를 누르면 리스트박스에 등록되고, 등록된 할일은 시간누적이 저장되어요.

  1-1) 오전 01:35:58 ( 현재시각 ) 아래에 [누적시간] 할일 이 계속 표기되며 현재 하고있는일이 표기됨

  1-2) 현재하고있는일은 리스트박스 안에서 '-' 의 표기가 '▶' 로 바뀜.

  1-3) 비주얼요소로, 첫번째 프로그레스바는 1시간, 그아래 작은것은 1분 단위로 프로그래스바가 채워져요.


2) 10초마다 리스트박스를 리플래시해서, 리스트박스 안의 누적시간을 업데이트합니다.


3) 10초마다 오늘날짜.txt + 오늘날짜.dat 의 파일로 저장합니다.

   ☆ dat파일은 sec단위로 저장해서 다시 읽어오기용도로만 사용 ( txt파일의 7H26M 이런걸 파싱하긴 싫어서요..


4) 10초마다 아래의 통계그래프가 업데이트되어요. ( 업데이트를 위해 소트를 하지요 )

  4-1) 현재는 3위까지만 해놓음.

   ※ 원래는 배열 프레임으로, 프레임복사 또는 배열컨트롤로 등록된 만큼의 그래프를 아래로 쭉~ 늘려보려했지만 그 기능은 VB6에만 지원되었던걸로...ㅠ

      Ctrl + C, V 하면 Label1(0), Label1(1), Label2(2) ... 이런식으로 복제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


  4-2) 따라서 프로그레스바는 퍼센테이지로만 계산, 모든 리스트의 시간을 합산한 것에서 %를 나눠서 보여줌. 따라서 10개 할일을 1시간씩하면 보여지는 프로그래스바 3개는 모두 10%만 채워짐 (... ㅠㅠ)



17-03-15 기록


- 사용후기

  Take some Rest 가 아니라 Take much Rest 인듯 해요.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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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 the Origination 06

3rd

ANIMATION

~ 아리시아의 후배 가르침 방법


아리스는 아리시아의 가르침이 궁금해 뒷조사를 시작해요.


찻집에서 아리시아는 아리스의 시선을 느끼고 있음을 얘기하고(아리스의 시선 두근두근거렸어), 지금이라면 둘뿐이니 사양말고 해 (どうぞ).


아리시아씨는 왜 꾸짖지 않으시는거죠?


아리시아는 대답대신 사탕을 들어 아리아사장에게 부탁을 해요. 저쪽에 있는 여자아이에게 캔디를 건네주는 것을.


> 아리아사장은 여기저기 들렸다가 딴청도 피우고 결국엔 한참뒤에 캔디를 건네주어요.

"아리아사장님, 굉장해요! 심부름 대성공이에요^^ 저 아이도 기뻐하고 있어요! 이번엔 옆 테이블의 남자아이에게~"


> 아리아사장은 바로 캔디를 건네주어요.

"굉장해! 굉장해요! 아까보다 훨씬 빨라요!"


라고하며, 아리스를 바라보며


"どうかしら?"

ㄴ한글로 번역이 안되요. 한글은 이런 단어가 없어요. "어때? 왜그럴까?" 의 부드러운 뉘앙스.


왜 잘못되었다고 가르쳐주지 않았나요?


( 수박깨기를 한다면 - 을 각색하면 - )


그쪽이 아니야! 아니야! 라고 말하기보단, 이쪽이야 이쪽! 이라고 말을 건네어요.


그쪽이 아니라고 계속 말걸면 실수하는게 두려워져서 마지막에는 자신감을 잃어버릴거에요.


"그게 내 방식"


그치만 만약 계속 실패한다면 어떻게 할거에요?


"그때는 내 공부부족을 반성할거야. 나도 불완전한 하나의 인간이니까."

<인간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배워야 해요>


"선배로서 후배를 지도할때 아무리해도 잘 안될때도 있어. 그때는 생각해. 가르치는것과 배우는것은 닮아있구나"

<잘가르쳐주는것과 잘배우는것은 50:50>


"그렇다면 할수있는건 후배와 일심동체가 되어 많이 도전하고 많이 실패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엔 함께 큰 기쁨을 나누고 싶어"

<이것 자체를 즐기는 것. 집중과 결과에 대한 만족도 / 보람>


그리고 이때 아카리 파티가 이들 둘을 찾아내고는 "아리스~" 라고 외쳐요.


"오늘은 우연의 연속이네!"

<긍정의 연속 / 연쇄 - 시크릿>


애니메이션에 담은 이 인생이야기는 느긋한 인생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긍정적' 인 마인드를 최단거리로 앞질러가는 '아리시아' 캐릭터의 마인드는 성숙한 선배로서의 이미지를 담고 있어요.


물론, 3대요정의 선배들도 그들만의 가르침 방법을 캐릭터에 잘 스며들도록 하였는데, 저는 아리시아의 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꾸 잊게되죠.


내가 누구였는지, 무슨생각을 했었는지, 어떻게 생각하려고 했었는지.


그때는 항상 예전의 나로 돌아가 내 자신을 돌아봐야해요. 내 자신을 잃고 사회의 일원이 되어 카멜레온처럼 그들의 언어와 행동을 행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면. [안돼]하고 내 자신을 과거의 나로 다시금 내 자신을 각인시켜줄 필요가 있는 거에요.


마치, 아리시아가 'あらあら、うふふっ>_<' 이라는 추임새를 넣듯이 말이에요. 그녀의 느긋함이 담겨있는 어쩌면 철학이 담긴 말일수도(일리가 있어)


[ 사회에서의 적용 ]


'나'를 분리시키는 방법론 - 실드잼


사회생활을 하려면 선배(상급자)와 후배(하급자)가 있고, 각양각색의 성격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있어요.


그런 중에는 꼭 사회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선생님, 형제, 아는형 아는언니, 등 나보다 경험이나 경력이 우선시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연장자일수도 있고, 어릴수도 있지요.


그런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 자체가 우선 내 마음에 상처를 주겠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을 닫고 무시하곤 하지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는 말이 여기에 있어요.


왜냐면, 믿었던 사람에게 나쁜말을 듣는 아픔을 아는사람일수록 마음을 줄 수 없게되는 거에요.


그렇게 마음의 문을 닫기에는 사회는 그런사람을 원하지 않아요.


아첨하는 사람을 원할 수 있고, 정말 코드가 맞는사람을 원할 수도 있고... 사람도 다양하고 성격도 다양하고.


하지만 무언가 일을 진행하든, 좋든 싫든 상하급자가 생기게 마련이에요. 누군가는 경험적으로 더 많은것을 알고있을테고, 처음부터 다 알수는 없어요.


"그렇게 하면 안되!", "넌 그것도 못해!", "그정도는 알아서 해야지" ...


이런 부정적인 단어들을 직접 내 마음으로 들으면 내 마음은 상처가 되어요.


아리시아의 말 그대로 계속 듣게되면 실수하는게 두려워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요.


특히나 '급'을 나누는 단어들이면 더더욱 다음과 같이 연게되곤 하죠 -> "아.. 난 이런 기본도 못하는구나.", "난 저사람의 아래구나"


그 상태를 이겨내는게 당연하다는듯 사회는 돌아가고 있어요.


군대에서 그런거 배워온다? 당연히 혼나는거고 당연히 혼좀 나고 당연히 마음에 상처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그게 뭐에욧!!!


누구의 이론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힘이라면 참 감정적으로 소모적인 사회가 될 거에요.


다행히 모든 사람이 저런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아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기상천외한 사람도 있고 사이코패스도 다같이 살아가고 있고..


아래 설명하겠지만, '평균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높은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요? 긍정적인 비전제시도 못하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유명인사들을 살펴보면 '안되' 하고 앉아있는사람보다는 '안되, 이렇게 해야되' 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더 유명인사.


'안되' 보다는 어떻게든 방법을 제시하고 내방식 또는 평균방식에 편파적이지 않고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더 유명인사. 님도 유명인사.


모든사람이 이렇게 마음에 담고 상처가 되고 그들만의 방법으로 술을 마시며 동료와 선배얘기하며 고민도 털어놓고 뒷담화도 좀 하고...


그렇게 풀고 출근하는게 '풀었다' 가 될 수 있을까요? 감정적 해소는 되지만 그 선배가 바뀌는 일은 없어요. 또 상처가 생길 미래는 여전히 존재해요.


그렇다함은...


그래서 저는 저를 분리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는 해요.


물론, 이 방법은 제가 저만의 방식으로 개발한 방법이고, 읽는분은 더 좋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실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저는 모든 책에서 권하는 방법을 한번씩은 깊게 생각해보고 실천해보려고 했었지요. 그런의미로 한가지 '방법론'으로써 참고해주시면 되어요.


이 방법은 적어도 그런 스트레스로부터는 분리하자. 예요. 물론, '스트레스'로 분리되지 않으면 여기까지 올 필요도 없지요>_<


마치 제 캐릭터를 제 마음이 조종하고 있다. 라는 느낌으로, 저는 저이지만 제가 아니에요.


'저'라는 캐릭터를 조종하는 '아바타'의 느낌. 무대위의 '나'를 보고 판단하고 제3자 카메라로 돌려보며 '나'라는 캐릭터가 들은 말을 해석해서 판단하는 모습


그게 될 수 있을까요? 네. 왜냐면 저는 제가 스트레스받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려고 이책저책 읽어보고 울어도 보고 밤새 고민도 해보았어요.


맞아요.


처음부터 이런 [나를 분리시키는 방법] 론을 한번에 할 수는 없어요.


처음부터 '나를 분리시켜보자' 하고 다짐해도,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말을 들을 때! 그때가 되어도 한번에 나를 분리시킬 수 없어요.


이렇게 처음부터 가능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은 조금씩 '내 생각'을 컨트롤 하는 자신감과 여유랄까요?


'스티븐 코비의 7가지 습관'


위 책에서는, 나쁜 이미지가 떠오르면 그 사람을 떠올려서 흑백화면에 집어넣고, 종이로 접고 조그마하게 만들어서 TV가 꺼지는것처럼 꺼버리기도 하고, 조각조각내기도 하고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바꿔넣어버리기도 하고, 둘리목소리로 만든다던가...


적어도 '과거' 에 있었던 일들은 내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먼저, 저 작업을 해보고 시작이 가능한 거지요!


[상황]을 지배할 수 있는 내용은 외람되지만, 어떠한 진행상황을 컨트롤하는 것에 그렇게 민감하게 다루는 것은 여기저기에 설명되어있어요.

*(필요하시면 그 '여기저기'를 알려드릴께요! -> 하지만 직접 찾아보고 답을 얻어야 내것이 되는 것은 아시죠!)


어찌되었든, 이것은 '내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회피하는 방법론' 이라는 거에요.


분명 누군가에 의해 ( 둘 이상 - 여자든, 남자든 - )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고, 그것을 내방식대로 생각하고 설계할 수 있다는 것.


이 로직을 이해하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안정감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어요.


이유는 이 스트레스 받는 상황 자체를 이미 알고있고, '지배'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자신감이 있으니까요.


실제 컨트롤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내가 언제든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은 '여유'가 생기는 것이고, 그만큼 자신감이 생기니까요!


이런것을 습관화하고, 자존감을 위해 스스로 힘을 북돋아줄 것들을 찾는거에요.


만약 일하는 실력이 상대보다 부족하다 싶으면, 상대보다 내가 나은것들을 하나둘 찾아서 진심으로 '훗' 하고 웃어주면 되지요.


그러면 적어도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가 나를 컨트롤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찾는것은 정말 큰 부산물이 아닐 수 없어요.


왜냐면 상대보다 실력이 없어도 다른것에서는 내가 위니까, 자신있게 배우거나 일을 같이 할 수 있어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그것은 시대와 공감대형성이 매 시시각각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항상 메타가 같으면 완벽한 사람이 나오겠지요? 하지만 세상은 절대 그렇게 흐르지 않지요.



[ 의견이 맞지 않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요 ]


내가 생각하는 의견을 관철하려면 많은 증거가 필요한데, 제시할게 없다고 자신없어할 필요도 없어요.


세상은 언제나 정답이 없듯, 100가지 근거를 가진 의견보다 전혀 쌩뚱맞은 근거없는 이야기가 맞을 수도 있는걸요?!


평균적으로는 근거를 가진 의견이 맞고,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사실상 근거없는 의견을 관철하는 로또는 사회성결여?


하지만 스스로 나름의 소신이 있고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면 굳이 접을 필요는 없어요.


조용히 스스로 행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뿐.


결과요? 글쎄요!!


생각하는 대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시크릿 - 잘못된 것을 원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세상은 언제나 노력하는 편에 서게 되어있어요. 노력해도 안된다. -> 노력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거에요. 그저 한번의 실패를 경험한 것.


그러면, 또다시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안된거다? 아니에요!! 그냥 단순히 했던 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거에요.


그저 방법을 다른방법으로 시도하면 될 뿐이죠. 노력 그런 거창한 단어 사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필요해서 하는것 뿐인걸요!


평균적인 의견에 대해 뭐라 할 필요도 없고 내 근거없는 의견에도 근거없어서 뭐라 평가할 이유는 없어요.


평균적인 의견을 내 의견에 반영하여 업데이트하고, 좋은 의견 몇개만 가져와서 나만의 의견으로 수정하면 되요. <브라이언트레이시의 강연>


그럼 그건 평균의견도 아니고 나만의 의견도 아닌, 베스트 의견이지요.


그냥. 하면되요. 하고싶은대로. 그게 뭐 어때서!


남들이 납득하지 않으면 안시키면 되고, 결과로 보여주면 되요.


당연히, 방법이 맞지 않는 상태로 계속 진행하면 결과는 당연히 나오지 않아요. 그럴때마다 나도 사람인데, 당연히 계획은 수정되는법(후훗)


다같이 날뛰는(?) 클럽에서 도도하게 술을 들이키며 벽에 기대어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같은 클럽이지만 즐기는 방법은 그들 각자의 몫이에요.


사회에서 다같이 날뛰어 잘되는것도 없고, 다같이 도도하게 술만마셔도 재미딱지 하나없겠지요.


자신이 가장 맞는 방법. 자신이 가장 잘하는 방법. 자신이 즐겁게 하는 방법. 자신이 알고있는 방법.


그것을 조금씩 수정하면서 조금씩 해 나아가면 그걸로 되어요.


자신이 생각한 방법을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당신의 의견은 당신이 지켜주지 않으면 아무도 지켜줄 수 없어요.


우리는 소중하니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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